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삶을 불러오며, 부정적인 생각이 부정적인 삶을 초래한다는 것은 누구나 이해하지만 언젠가부터 신뢰를 잃고 있는 것 같다. 그만큼 생각대로 살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고 온갖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은 마치 망상같이 느껴질 때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유전적인 것은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는 문제같이 느껴진다. 우리 아버지 집안은 대부분(내가 아는 분들은 모두) 암으로 돌아가셨고, 당뇨 유전자도 가지고 있다. 이렇다보니 우리 가족들은 암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고 암 보험에도 든든히 가입을 한 상황이다. 그 중에서 암에 대한 불안도가 가장 낮은 사람을 굳이 말하자면 나라고 할 수 있다. 나는 사실 모든 병의 원인은 심리적인 현상이 만들어낸다고 믿는 편이다...